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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개요

 
<수상버스 뱃길 조성>

○ 사업비 : 1,960억원
○ 선박규모
  - 수상버스 : B=7.0m, L=25m(150인승)→호주 City Cat, 한강유람선
  - 수상택시 : B=3.4m, L=8.7m(8인승)

○ 운항구간
  - 안 양 천 : 연장 7.3㎞, 한강 합류부 ~ 고척동 돔 야구장
  - 중 랑 천 : 연장 4.9㎞, 한강 ~ 군자교
    ※ 설계과정에서 상류까지 연장방안 검토

<수변문화 공원 조성>

○ 사업비 : 480억원
○ 설치장소 : 4개소(창동역, 성북역, 장안교, 가산디지털단지일대)




◆ 조 감 도









서울시 보도자료(09.06.23)




안양·중랑천 뱃길 ‘오세훈판 운하’ 논란
서울시, 2440억 투입… “환경파괴·경제성 낮다” 비판

....

녹색연합·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은 서울시 계획에 “황당하고 졸속적”이라고 지적했다. 박창근 관동대 교수(토목공학)는 “순서가 잘못된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서울시는 수질오염 개선을 이야기하는데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환경 기초시설을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물은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 중략 -

... “경인운하·한강운하에 이어 지천까지도 운하로 만들겠다는 ‘운하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서울시의 터무니없는 졸속 계획”이라며 “서울시는 타당성도, 구체적 계획도 없는 낭만적인 수사로 서울시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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