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삼례구간 17.1km를 4차로 → 6, 8차로로 확장 개통

이번 개통하는 논산～삼례 구간은 지난 2005년 말 착공해 총 2,1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고, 주행시간은 6분이 단축돼 연간 410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연간 2,720톤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삼례구간은 최근 개통된 익산~장수 고속도로와 함께 호남지역의 교통수요를 분담해 호남권 정체 해소와 물동량의 운송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현황

노 선 명	연 장(Km)	차로수	사업비(억원)	공사기간	비 고
논산～삼례	17.1km	4→6, 8	2,116억원	2005 ～2010년	-시공사 6개사 -설계 3개사

 

주요시설

분 기 점	나 들 목	교 량	휴 게 소
2개소(논산,익산)	2개소(익산,삼례)	16개, 571m	1개소(여산-양방향)

사업효과

* 최근 개통한 익산~장수 고속도로와 함께 교통수요 분담으로 호남권 교통 정체해소와 물동량 운송 효율성 증대로 국가균형 발전 도모

*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물류비 절감효과 기대

- 환경개선 비용 연간 33억원 절감, 이산화탄소 등 감소량 연간 2,720톤

- 물류비 연간 410억원 절감, 이용시간 6분 단축

위치도

논산-삼례도로 사업개요

hi-pass 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