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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11:49

의정부 미군기지, 교육 의료 중심지로 환골탈태




 

○ 국방부 을지대의정부 캠프 에세이욘 부지 매매 계약 체결

○ 반환공여구역 최초 민간 매각으로 약 6천억원 투자대학 및 종합병원 건립 추진

○ 의정부시 최초 4년제 대학 유치 및 경기북부 최대 종합병원 건립 가속도

○ 성공건립을 위한 관련 기관 "상생협력 협약서체결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지역 교육 의료 분야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국방부, 을지대학교는 1월 21일 10시30분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관련 토지 매매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 김기수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 안병용 의정부 시장 등 각 기관 대표를 비롯해 홍문종 국회의원과 의정부 지역 도의원,시의원, 단체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을지대와 국방부는 이날 의정부 금오동 일원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 12만 3,096㎡를 약490억원에 매각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3월 을지대 캠퍼스 및 부속 병원 의정부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지 2년만에 토지매매 계약이 완료되 의정부시 최초 4년제 대학과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 건립이 가속도를 붙게됐다

을지대는 올해 실시계획 인가와 대학교 위치 변경 계획 승인을 받고 올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대학교는 2017년 3월에 개교하고 부속병원은 2021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는 보건의료 및 간호 계열 학생 500여명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며 부속병원은 지상 15층 규모로 경기북부 지역 최대인 1,028병상을갖출 계획이다

을지대 이전 및 부속병원 건립 사업은 반환공여 구역 최초 민간 매각 사례이자 약 6천억원이 투자되는 최대 민간 투자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교육 및 의료 수준을 획기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을지대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재단 및 학교관계자 50여명이 함께 이전예정지를 둘러보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이번 을지대 의정부 이전과 관련 과거 이대 캠퍼스 파주 이전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방부, 의정부시, 을지대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토지매매 및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반환공여 구역 대학유치와 관련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토지 매입과 관련하여 경기도는 국방부 및 을지대와 협의, 국가기관인 대한지적공사를 통해 캠프 에세이욘에 대한 토지 측량 및 지목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국방부,을지대, 경기도가 감정평가 기관 각 한곳씩을 추천하여 3개 기관이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감정평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여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 없이 합의가 이루어져 반환공여구역 최초로 민간에 매각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은 6천억원이 투자되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최초, 최대 민간 투자사업으로 경기도 북부지역 교육 및 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을지대는 경기북부 지역 4개 군과 장학 사업을 실시하고 의료 봉사를 계획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며 "경기도는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 병원 건립 및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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